밀리의 서재 어플을 레퍼런스 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는 독서와 더욱더 친근하게 만들어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시대에 맞게 핸드폰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어플이지요!
1. Selling Point
홈 화면 추천
이미지와 같이 홈화면으로 들어가면 빨간상자와 같이 배너가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고 몇개의 배너가 더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배너의 바를 통해서 몇초의 시간동안 그 배너를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셀링 포인트로 잡았다.
배너 광고가 몇초 안되지만 그 시간이 가장 길게 느껴지는 법이니깐말이다!
그리고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나온다.
특이했던 점은 책을 동영상으로 소개해주는 점이 신기했다. 그리고 오디오북을 음악과 같이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둔 것,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선택지가 존재하는 점이 좋았다.
홈 화면에 불필요한 광고가 없어서 좋았던것 같다!
2. Selling Point
피드 기능
밀리의 서재의 특이한 점은 피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피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등 그 기능과 유사하다. 초록상자를 눌러 글을 쓸수 있고 다이어리를 쓰면 핑크상자와 같이 댓글을 쓸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댓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셀링포인트였다.
그 위에 포스트를 쓰면 댓글은 달 수 없으며 왼쪽이미지와 같이 담기기능이 존재한다. 포스트를 누르면 해당 추천책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3. Selling Point
내서재 기능
내 서재라는 기능에서는 내가 찜한 책을 전체도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장에서는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확인 할 수 있고, 책끼리 모아서 서랍처럽 묶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렇게 하면 장르별로 분류해서 저장할 수 있으니 말이다!
독서노트는 내가 적었던 글을 확인 할 수 있는 곳이였다. 초록박스에서 선택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물론 거기서 저기서 바로 삭제가 가능했다!
마지막으로 통계부분에서 내가 최근 몇분동안 어떤책을 읽었는지 분석해준다. 내 독서 습관을 확인할 수 있어 그것을 보며 매일 또는 매주 목표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셀링포인트였다.
4. Selling Point
동기부여 & 책설정
구독권을 끊고 책을 골라서 읽기시작하면 첫번째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뜬다. 처음에는 글씨크기가 너무 커서 놀랬는데 화면 정중앙을 한번 터치하면 메뉴바가 떠서 클릭하면 두번째 이미지처럼 뜬다. 저기서 글씨크기 간격등 많은 것을 설정 할 수 있어 놀라웠다! 이러한 부분이 셀링포인트로 작용되었고 하단에 집중모드라는 것을 클릭해서 시간/페이지 단위로 설정을 하면 내가 설정한 페이지 또는 시간을 채웠을 경우 목표달성 창이 뜬다.
이러한 부분은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시스템 같았다!
5. Selling Point
후기&책 상세정보
책을 선택해서 들어가 스크롤을 내리면 '완독지수'라는 것이 뜬다. 이책을 읽었던 사람들을 분석한 것인데 이것을 보고 내가 완독할 수 있을지 대충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책에 대한 리뷰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던 점이 좋았다.
완독지수 판단하는 것이 셀링포인트로 작용되었다!
1. Pain Point
구독 결제 수단
구독을 하기 위해 결제하려면 수단을 선택해야하는데 초록박스를 보면 아이폰 유저들은 앱스토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박스를 클릭해도 다른 선택지가 뜨거나 안내창이 뜨지 않았고 결제 후에 구독관리를 통해 결제 수단변경할 수 있는 창에서도 오른쪽 이미지와 같은 안내창이 떴다.
2. Pain Point
카테고리 구성
홈화면에서 메뉴바를 누르면 카테고리창이 뜬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가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보면 이미지와 같이 카테고리화면이 또 뜬다. 개인적으로 카테고리 화면은 검색엔진에서 나온 이미지와 글씨를 함께 쓰는것이 좋았다.
그리고 굳이 카테고리 창이 두개가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어서 페인포인트로 뽑았다.
개선점
1. 결제 시스템/결제 방법의 다양화
페인포인트에서 뽑았던 결제 시스템을 결제 방법의 다양한 선택지로 늘려주면 어떨까하는 개선안을 내놓아보았다.
앱스토어에서 결제하는 것은 뭔가 찜찜하기도 하면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하지만 카카오페이나 ISP결제 시스템을 보완해주면 더 많은 구독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2. 카테고리 구성의 통일성
카테고리를 검색엔진에 있는 이미지와 글씨를 함께 사용하여 홈메뉴바에 넣어 보면 어떨까한다.
그리고 중복되지 않도록 검색엔진에서 카테고리는 없애는것이 좋을것 같다. 검색엔진의 카테고리는 구독자들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 찾고자 하는 책일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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